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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음악방송 최초로 컴백 무대를 공개, 1위 트로피까지 거머쥐는 기염을 토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는 6월 셋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후보에는 방탄소년단과 세븐틴이 올랐다.
1위의 주인공은 방탄소년단이었다. 방탄소년단의 신보 '프루프(Proof)' 타이틀곡 '옛 투 컴(Yet To Come)'은 따뜻한 분위기의 멜로디와 '당신의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이날 가장 화제를 모은 무대는 음악방송 최초 공개된 방탄소년단의 컴백 무대였다. 4,000명의 아미(팬덤명)와 사전녹화로 진행된 무대에서 방탄소년단은 '프루프' 타이틀곡 '옛 투 컴'과 수록곡 '포 유스(For Youth)'를 부르며 명실상부 '글로벌 팝 아이콘'의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노래 엔딩에서는 남다른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슈가는 숨을 가쁘게 쉬며 '엔딩 요정' 흉내를 냈고, 멤버들은 저마다 손하트를 그리는 등 매력을 뽐냈다.
원호, 던, 드리핀의 컴백 열기도 뜨거웠다. 원호는 세 번째 미니 앨범 '파사드(FACADE)' 타이틀곡 '크레이지(CRAZY)'로 자유분방한 자신의 모습을 표현했다. 던은 신곡 '스투피드 쿨(Stupid Cool)'로 개성 넘치는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고, 드리핀은 두 번째 싱글 '빌런 : 제로(Villain : ZERO)' 타이틀곡 '제로(ZERO)' 퍼포먼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던, 드리핀, 라잇썸, 방탄소년단, 밴디트, 버가부, BDC, 시크릿넘버, NCT 드림, 오메가엑스, 우아!, 원어스, 원호, 조유리, 클라씨, 트렌드지, TNX, 픽시가 출연했다.
[사진 = 엠넷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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