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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근황을 전했다.
16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곧 봐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수영복을 입고 위에 가운을 걸치고 있다. 출산을 앞둔 D라인이 시선을 모은다.
모,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또한 지난 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오는 8월 출산 예정이다.
[사진 = 서수연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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