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속보]류현진 18일 전격 수술→성공 여부 미지수→ 구단 '내일 결과 보고'

시간2022-06-18 13:39:36 장윤호 기자 changyh218@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장윤호 기자]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35)이 18일(이하 한국 시간), 현지 17일 금요일 미 로스앤젤레스 켈란-조브 클리닉에서 주치의 닐 엘라트라체 박사의 집도로 전격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토론토 언론이나 메이저리그 뉴스에도 류현진 수술 소식이 전해지지 않고 있으나 토론토 구단 고위층에서 이날 뉴욕 양키스와의 홈 경기 중 ‘오늘 수술을 받는다고 했다. 아직 구체적인 경과는 구단에 보고되지 않아서 성공 여부를 모른다. 그리고 토미존으로 인대를 전체 새로 접합했는지 부분 보강을 했는지도 확인되지 않았다. 아마 닐 엘라트라체 박사가 내일 쯤이면 진행 상황과 결과를 구단에 보고해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류현진은 선수 생활의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다. 그런데 부정적인 분위기와는 달리 류현진, 토론토 구단, 그리고 닐 엘라트라체 박사는 ‘도전해볼 만하다’는데 의견이 모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재활 기간도 1년까지 가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재활에 관해 류현진 본인이 과정을 잘 알고 있고, 보강 훈련도 지난 왼쪽 어깨 관절 와순 수술, 그리고 팔꿈치 수술 등을 통해 충분히 노하우가 있기 때문이다.

류현진은 LA 다운타운에 자택이 있고 가족이 함께 해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에이전시인 스캇 보라스 코퍼레이션에서 수술과 재활을 총력 지원할 준비를 갖추었다. 류현진은 수술 후 휴식을 취한 뒤 자택으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류현진은 동산고 2년 때 처음으로 토미 존 서저리를 받았다. 당시 프랭크 조브 박사의 수제자로 한국에서 최고 권위자인 김진섭 전 국가대표 주치의가 집도해 성공을 거두었다.

한화 구단의 배려와 김응용 감독의 지원으로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류현진은 2015년 5월 왼 어깨 관절 와순 수술을 받고 다시 한번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 당시 수술을 받대하는 의견이 많았다. 어깨는 그만큼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류현진은 선수 생활은 물론 경쟁력에 대한 집념으로 승부수를 던졌고 마침내 두 번째 전성기를 열었다. 토론토와 4년 8000만달러(약 960억원)에 블록버스터 딜을 체결했다.

그리고 2년 차인 지난해 31경기에서 14승10패의 성적을 기록하며 활약했으나 시즌 개막이 늦어진 올해 컨디션 조절 등에 실패하며 부진한 출발을 보였고 결국 왼 팔꿈치 이상이 확인돼 올시즌을 접게 되고 말았다.

류현진의 수술 결과는 곧 전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토론토 Kaj Larsen 통신원]

장윤호 기자 changyh21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썸네일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썸네일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 썸네일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상민, ♥10세연하 아내 공개…"인형 같아"→"고급스럽게 예뻐" 감탄 [아는형님]

  • 이상민, 피로연서 끝내 눈물…채리나 "♥아내, 돌아가신 母 보낸 선물" 눈물 축사 [아형](종합)

  •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소지섭, 금 1돈 실물 인증샷+미담 추가 공개…"부상 위기에도 괜찮다고 격려"

  •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베스트 추천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