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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임창정(49)의 아내 서하얀(31)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서하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손에 든 커피 한 잔과 커다란 선글라스에서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특히 서하얀은 한쪽 어깨를 살짝 드러낸 검은색 상의를 착용,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냈다. 가냘픈 네크라인과 깊이 드러난 쇄골 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깔끔하게 묶은 머리와 조그마한 얼굴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임창정과 결혼, 다섯 명의 아들을 키우고 있다. 현재 서하얀은 임창정의 엔터테인먼트 사업 일을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하얀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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