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국 16세 이하 남자농구대표팀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까.
신석 감독이 이끄는 한국 16세이하 남자농구대표팀은 18일(이하 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알가라파 스포츠클럽 멀티 퍼포즈홀에서 열린 2022 FIBA 16세 이하 아시아 남자농구 챔피언십 순위결정전 첫 경기서 필리핀을 88-77로 이겼다.
한국은 전날 레바논과의 8강서 충격의 패배를 당하며 7월에 열릴 2022 FIBA 스페인 17세 이하 남자농구월드컵 출전권을 놓쳤다. 순위결정전 첫 경기서 필리핀을 잡고 유종의 미를 준비한다. 19일에 이란-인도전 승자와 5-6위전을 갖는다.
한국은 구민교가 21점 7어시스트, 이유진이 17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특히 이유진은 야투 7개를 시도해 모두 성공했다. 신현빈이 15점, 이관우가 11점을 보탰다. 필리핀은 자레드 바하가 25점으로 분전했다.
[구민교. 사진 =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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