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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럭셔리한 신혼여행 근황을 전했다.
아야네는 19일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야네는 몰디브의 환상적인 노을을 배경으로 “#몰디브 2일차 오늘의 하이라이트 i'm in Maldive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야네는 허리 부분이 절개된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연예인급 비율과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지훈은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14살 차의 나이를 극복하고 지난해 11월 한국에서 결혼했다. 최근 1년 만에 일본으로 건너가 다시 한번 결혼식을 올렸고, 몰디브로 신혼 여행을 떠났다.
[사진 = 아야네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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