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폭풍영입' 토트넘, 콘테가 원하는 베스트11→아직 3명 더 남았다

시간2022-06-19 09:24:4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진행 중인 토트넘의 추가 영입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19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안토니 영입 경쟁에서 승리하고 3명의 선수를 더 영입하면 무서운 베스트11을 구성하게 된다'며 토트넘의 추가 영입 가능성을 점쳤다. 토트넘은 지난시즌 종료 후 이미 페리시치, 포스터, 비수마를 영입해 발빠르게 전력을 보강했다.

익스프레스는 '토트넘은 이미 3명의 선수를 영입해 스쿼드를 크게 보강했다. 이번 이적 시장에서 더 많은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며 '토트넘은 콘테 감독 부임과 함께 3시즌 만에 2018-19시즌 이후 챔피언스리그 복귀에 성공했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 수비진에 대해 '로메로와 다이어는 데이비스와 함께 강한 파트너십을 선보였다. 데이비스는 레프트백이 주 포지션인 선수였지만 지난시즌 스리백으로 적절한 활약을 펼쳤다. 다음시즌에는 레프트윙백과 센터백에서 중요한 백업 역할을 할 것이다. 토트넘은 수비수 브레머 영입설이 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도전하기 위해선 선수단을 보강할 필요가 있다'며 지난시즌 토리노(이탈리아)에서 안정적인 활약을 펼친 브레머 합류 가능성을 점쳤다.

또한 미드필더진에 대해선 '토트넘은 2000만파운드(약 317억원)의 이적료와 함께 스펜스 영입에 앞서 있다'며 지난시즌 노팅엄 포레스트(잉글랜드)에서 임대을 펼치며 프리미어리그 승격 주역으로 활약한 미들즈브러의 윙백 스펜스 영입 가능성을 언급했다. 공격진에 대해선 '손흥민과 케인은 지난 7시즌 동안 뛰어난 파트너십을 선보였다. 콘테 감독의 선발 명단에 쉽게 포함될 선수들이다. 모우라와 베르바인이 백업으로 대기하고 있고 토트넘은 히샬리송 영입설이 있다. 지난 1월 합류한 클루셉스키가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면서도 '토트넘이 맨유와의 안토니 영입 경쟁에서 승리한다면 안토니는 로테이션 멤버를 보강할 수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지난시즌 아약스에서 활약한 공격수 안토니(브라질)는 텐 하흐 감독의 맨유도 영입을 노리는 공격수다.

익스프레스는 토트넘이 3명의 선수를 더 영입하는데 성공할 경우 다음시즌 토트넘의 베스트11에서 공격진은 손흥민, 케인, 안토니가 구성할 것으로 점쳤다. 또한 미드필더로는 페리시치, 비수마, 벤탄쿠르, 스펜스가 활약하고 수비진은 로메로, 다이어, 브레머가 구축할 것으로 점쳤다. 골키퍼는 변함없이 요리스가 주축 선수로 활약할 것으로 예상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전현무, 어쩌다 찬밥 신세 됐나…아이브 앞 굴욕 당했다 [개호강]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베스트 추천

  • 션의 선한 영향력은 계속된다...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위한 '국토종단 자전거' 기증

  •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