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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본명 박수영·25)가 명품 각선미를 뽐냈다.
19일 조이는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18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렸던 '2022 제28회 드림콘서트' 의상을 입은 모습이다.
조이는 상큼한 아이돌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려한 스타일링도 완벽히 어울리는 미모다. 시스루 디테일의 미니 드레스로 늘씬한 몸매도 자랑했다. 긴 다리와 작은 얼굴로 마네킹 비율까지 드러낸 조이다.
한편 조이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에 캐스팅됐다. '어쩌다 전원일기'는 갑자기 깡촌 시골 마을 희동리에 살게 된 서울 토박이 수의사 한지율(추영우)이 시골 토박이 파출소 순경 안자영(박수영)을 만나면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전원 로맨스다.
또한 조이는 가수 크러쉬(본명 신효섭·30)와 열애 중이다.
[사진 = 조이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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