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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박하선(34)이 주말 가족 일상을 공유했다.
19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김밥을 또 말게 되어서 #집피크닉"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하선은 집에서도 돗자리를 깔고 한껏 소풍 분위기를 냈다. 색색의 도시락 통에 담긴 김밥이 눈길을 끈다. 박하선의 요리 솜씨가 엿보이는 가운데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 네티즌의 입맛을 다시게 한다. 과일까지 준비해 즐거운 일요일을 보낸 박하선 가족이다.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42)과 결혼해 같은 해 딸을 낳았다.
한편 박하선은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진행을 맡고 있으며, 최근 종영한 카카오TV 오리지널 '며느라기2...ing'에서 활약했다.
[사진 = 박하선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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