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스포츠종합

'처참한 8연패' 한국, 첫 세트 얻고도 이길 수 없었다…튀르키예에 1-3 완패

시간2022-06-20 05:53:20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처음으로 세트 스코어를 손에 넣었다. 하지만 승리까지는 이어지지 못했다. 8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한국은 20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닐슨 넬슨 체육관에서 열린 2022 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2주차 예선 8차전에서 튀르키예(터키)와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1-3(25-20 13-24 19-25 14-25)으로 패했다.

대표팀 경험이 많지 않은 선수들이 많기 때문일까. 이날 경기 전까지 한국 대표팀은 7연패를 당하는 것은 물론, VNL에 참가한 16개국 중 유일하게 1세트도 따내지 못했다. 승점은 1점도 없으며, 최하위에 머무르는 중이다. 특히 19일 경기에서는 나란히 승리를 따내지 못하던 네덜란드 상대로 첫 승을 노렸으나, 셧아웃 패배를 당할 정도로 경기력이 좋지 못한 상황이다. 20일 경기도 다르지 않았다.

한국 대표팀은 1세트 초반부터 염혜선이 서브 에이스를 적중시키는 등 10점을 먼저 선점했다. 이후 튀르키예에게 연달아 점수를 내주며 흐름을 빼앗기는 듯했다. 하지만 강소휘의 오픈 공격이 적중하며 분위기를 잘 지켜나갔다. 한국은 득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강소휘가 '소방수'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 그리고 김희진의 백어택으로 세트 포인트를 손에 넣었고, 상대 공격이 아웃 판정을 받으며 이번 대회 첫 세트 득점을 따냈다.

2세트의 흐름은 1세트와 조금 달랐다. 튀르키예는 세트 초반부터 한국을 강하게 압박하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한국도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 나갔지만, 점수차를 좁히는 것은 쉽지 않았다. 오히려 세트 중반부터는 간격이 급격하게 벌어지기 시작했고, 13-25로 압도적인 패배를 당했다.

한국은 3세트 다시 힘을 내기 시작했다. 한국은 5-4로 근소하게 앞선 상황에서 이다현의 블로킹으로 점수를 따낸 후 박정아의 공격까지 적중하면서 분위기를 타기 시작했다. 한국은 튀르키예의 추격을 따돌리며 잡은 리드를 놓지 않기 위해 애썼다. 하지만 세트 후반 역전을 허용하면서 19-21로 끌려갔다. 튀르키예의 공격을 막아내는 블로킹과 리시브가 모두 아쉬웠다. 한국은 끝내 리드를 되찾지 못했고, 3세트도 내주며 수세에 몰리게 됐다.

한국은 4세트 시작부터 김희진의 블로킹으로 선취점을 손에 넣으며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그리고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며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다. 하지만 튀르키예에게 10점 선점을 허용하면서 분위기가 넘어가기 시작했다. 3점차의 간격은 좀처럼 좁혀지지 않았고, 점점 벌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14-25로 패하며 8연패를 기록했다.

2주차 예선 마지막 경기까지 단 1승도 손에 넣지 못한 한국 대표팀은 오는 불가리아로 이동해 3주차 경기를 준비할 예정이다.

[사진 = FIVB 홈페이지 캡처]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전현무, 어쩌다 찬밥 신세 됐나…아이브 앞 굴욕 당했다 [개호강]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베스트 추천

  •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