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이국적인 비주얼…스모키+주근깨마저 '핫 걸'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본명 김제니·26)가 화보 장인 면모를 보였다.

20일 오전 제니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명품 C사와 함께한 화보 비하인드 컷을 다수 공개했다.

짙은 눈화장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낸 제니다. 매혹적인 눈빛과 사랑스러운 이목구비가 동시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밝은 금발 머리카락이 이국적인 느낌을 더한다.

제니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입술 피어싱 액세서리와 미간에 붙인 보석 등 독특한 패션 아이템도 완벽히 소화한 모습이다. 대세 아티스트다운 '핫' 비주얼이 네티즌의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제니 SNS]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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