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이런 모습 처음…걸크러시+시크 공존하는 명품 자태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박경림(43)이 남다른 의상 소화력을 뽐냈다.

20일 박경림, 소속사 위드림컴퍼니가 운영하는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박경림", "#진행", "#사회"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사진에 등장한 박경림은 영화 '탑건: 매버릭' 내한 행사 진행을 맡고 있다. 박경림은 블랙 셔츠에 베스트를 겹쳐 입고 시크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또한 조거팬츠와 화이트 부츠로 걸크러시 매력을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경림은 영화, 드라마 등 각종 연예계 행사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사진 = 박경림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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