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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개그맨 김태현과 미자 부부가 심야데이트를 했다.
미자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2시 심야영화 '범죄도시2' 최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미자는 팝콘과 콜라를 사두고 영화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범죄도시2' 1000만 관객 돌파 이후로도 꾸준히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사수하고 있다.
한편 2009년 MBC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미자는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 미자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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