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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권민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뚜니"라는 글과 함께 2개월 만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있다. 마치 인형처럼 작고 귀여운 모습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권민아는 "골든 두들 남아 태어난지 3개월. 데리구 온지 2주 넘음 뚜니 뚜니 뚠뚜니"라는 글을 더하며 새식구 '뚜니'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권민아는 지난 2019년 AOA 탈퇴 이후 이듬해 팀 내 왕따설을 폭로, 그 주동자로 지민을 지목했다. 이 사태로 지민은 2020년 AOA를 떠났다.
[사진 = 권민아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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