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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43)이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전했다.
그는 22일 인스타그램에 “어제 안느가 만들어준 스팸 무볶음 최애음식중 하나! 넌 밥도둑. 투박하지만 난 최애최애! 오늘 하루는 또 어떤일이? #소소한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안정환은 먹음직스러운 스팸 무볶음으로 뛰어난 요리 실력을 과시했다.
네티즌은 “레시피 알려주세요” “가족 브이로그 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원은 2001년 전 축구선수 안정환(46)과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딸 안리원, 아들 안리환(14)을 두고 있다. 최근 안리원은 미국 명문 뉴욕대학교 합격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혜원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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