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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에서도 1할대 추락…42억 FA 타자의 지독한 부진 언제까지

시간2022-06-22 15:10:06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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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좀처럼 부활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어느덧 2군에서도 타율이 1할대로 떨어졌다.

지난 2020시즌을 마치고 FA를 선언, 4년 총액 42억원에 계약하면서 SSG의 일원이 된 최주환(34)이 예상치 못한 시련을 맞고 있다. 지난 해만 해도 타율 .256 18홈런 67타점을 남겼던 최주환은 올해 46경기에서 타율 .161 2홈런 19타점으로 심각한 부진을 보였고 지금은 2군에 내려간 상태다.

문제는 2군에서도 타격감을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최주환은 22일 서산구장에서 열린 2022 KBO 퓨처스리그 한화와의 퓨처스 경기에서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날 최주환은 1회초 첫 타석부터 내야 땅볼로 물러났다. 수비 시프트에 따라 유격수가 1~2루간 위치에서 수비를 했고 최주환의 타구는 유격수에게로 향했다. 기록은 유격수 땅볼 아웃으로 남았다.

3회초 무사 만루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선 최주환은 상대 투수의 폭투로 3루주자가 득점하면서 주자 2,3루 상황으로 바뀌었고 곧이어 타격했지만 결과는 3루수 뜬공 아웃이었다. 5회초 무사 1,2루 찬스에서는 유격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로 물러난 최주환은 8회초 우익수 플라이 아웃으로 역시 안타를 치지 못했고 9회초 1사 2루 찬스에서는 1루수 포구 실책으로 겨우 1루를 밟을 수 있었다. 경기는 SSG가 7-5로 승리.

최주환의 퓨처스리그 타율은 어느덧 .172(29타수 5안타)로 추락했다. 홈런도 없고 타점도 없다. 장타는 2루타 1개가 전부다. 특히 지난 10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이후 퓨처스리그에서 4경기에 나와 타율 .118(17타수 2안타)에 그치면서 좀처럼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미 최주환은 2군을 다녀온 전력이 있다. 지난달 25일 1군 무대로 돌아왔으나 6월 들어 타율 .111(18타수 2안타) 1타점으로 부진했고 지난 7일 창원 NC전에서는 2루 수비를 하다 오른손 손가락 부상으로 교체되는 불운도 있었다. 김원형 SSG 감독은 지독하게 안 풀리는 최주환이 안쓰러웠는지 8일 창원NC파크에서 취재진과 브리핑을 하다 최주환을 보자 "파이팅!"을 외치며 힘을 불어넣기도 했다. 이후 최주환은 다시 2군으로 내려간 상태. 과연 언제쯤 우리가 알고 있는 최주환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최주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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