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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김빈우가 운동하는 건강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점심에는 일반식 먹어도 돼요. 저는 오늘 너무 배고파서 적당히보다 조금 더 많이 먹었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낮은 그만큼 운동하고 그만큼 에너지 태울 거니까 괜찮아요. 관건은 저녁. 식사량 조절 잘하고 저녁 역시 많이 움직이고 하면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답니다 (다이어트할 때 많이 먹고 싶으면 그것보다 더더더 많이 움직이세요) 저처럼 운동도 꾸준히 하는 거 잊지 마시고요"라고 덧붙여 다이어트 중인 네티즌들을 응원했다.
함께 올린 영상 속 김빈우는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크롭티와 레깅스를 입고 선명한 복근과 애플힙을 뽐낸 김빈우. 꾸준한 자기관리로 다져진 건강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같이 운동하고 싶어요. 몸매 대박", "최고!! 진짜 부지런하신 듯", 진짜 성실하고 좋은 엄마예요" 등의 댓글을 달아 김빈우를 응원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김빈우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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