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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김빈우(본명 김지영·40)가 자신의 몸무게를 당당히 밝혔다.
김빈우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 공복 몸무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체중계에 오른 김빈우의 모습이 담겼다. 체중계에 찍힌 김빈우의 몸무게는 무려 53.65kg. 김빈우의 프로필상 키가 173cm인 것을 생각하면 놀랍기만 하다.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 김빈우인 만큼 믿기지 않는 몸무게가 부러움을 더한다.
김빈우는 지난 2015년 두 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38)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김빈우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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