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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문재인 전 대통령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 19일에 이어 24일에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특히 문 전 대통령은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찍은 사진에 "함께 늙어가는 아내" "럽스타그램이라고하나요" 등의 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 문재인 전 대통령 인스타그램
중앙일보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근황이 담긴 게시물을 연달아 올렸다.
이 게시물에는 문 전 대통령이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 사저 인근의 영축산으로 산행을 간 모습이 담겼다.
▲사진 = 문재인 전 대통령 인스타그램
문 전 대통령은 "네팔, 히말라야 아닙니다. 대한민국 영남알프스 영축산의 취서산장. 어디서든 산행이라면 컵라면은 필수코스"라고 적었다.
▲사진 = 문재인 전 대통령 인스타그램
함께 게시된 사진에는 문 전 대통령이 회색 점퍼를 입고 소탈한 모습으로 컵라면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 문 전 대통령은 라면 모양의 과자를 먹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땀에 젖어 헝클어진 문 전 대통령의 흰 머리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문재인 전 대통령 인스타그램
문 전 대통령은 김 여사와 건물 앞 계단에 나란히 앉아 찍은 사진도 올렸다.
"남쪽 시골의 노을처럼 늘 그 자리에 있는, 함께 늙어가는 아내"라며 "문재인", "김정숙", "럽스타그램이라고하나요"라고 해시태그도 남겼다. 문 전 대통령이 산행에 동행한 김 여사와 함께 땅바닥에 주저앉아 쉬는 모습의 사진도 있었다.
▲사진 = 문재인 전 대통령 인스타그램
밀짚 모자를 착용한 문 전 대통령이 노을을 배경 삼아 서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또 다른 사진에선 반려견과 함께 노을을 바라보는 뒷모습이 담겼다. 문 전 대통령은 “원래 살았던, 그리고 다시 돌아온 남쪽 시골의 노을”이라고 적었다.
한편 문 전 대통령은 지난달 퇴임한 이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활발하게 일상 사진을 공유해오고 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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