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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본명 유시아·26)가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24일 유아는 SNS를 통해 일상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이와 함께 '♥' 검은색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유아는 늦은 밤 길거리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검은색 튜브톱과 조거팬츠로 '힙'한 분위기를 자아낸 모습이다.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라인이 감탄을 유발한 가운데 상큼한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 유아는 잘록한 허리부터 직각 어깨까지 '마네킹' 각선미를 자랑했다.
유아가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 3월 두 번째 정규 앨범 '리얼 러브(Real Love)'로 활동했다. 지난 18일에는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 제28회 드림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사진 = 유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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