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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현아와 던이 패션 감각을 뽐냈다.
현아는 25일 인스타그램에 ♥ 이모티콘 2개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던과 현아는 차를 타고 어딘가로 이동중인 모습이다.
현아는 찢어지고 구멍난 스타킹으로 눈길을 끌었다, 던은 흰 코트 속에 복근을 드러냈다.
네티즌은 “염색도 잘됐다” “멋진 커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20일 던은 연인 현아와 파리패션위크 23SS 남성컬렉션 패션쇼 참석 일정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동반 출국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현아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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