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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주급만 높다'…바이에른 뮌헨, 호날두 영입설 빠른 손절 이유

시간2022-06-26 06:07:01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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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호날두 영입설을 재빠르게 진화했다.

호날두는 최근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로 주목받았다. 스페인 매체 아스 등은 지난 23일(현지시간) '호날두의 에이전트 멘데스가 바이에른 뮌헨에게 호날두 영입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맨유의 텐 하흐 신임 감독은 다음시즌 호날두를 중심으로 팀을 구성할 것이라는 계획을 나타냈지만 호날두는 이번 이적 시장에서 선수 영입이 없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상황에 대해 우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에른 뮌헨의 살리하미지치 단장은 호날두 영입 루머 직후 독일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영입설을 부정했다. 살리하미지치 단장은 "호날두는 정상급 선수이자 뛰어난 커리어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뮌헨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루머는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강조했다.

영국 미러는 25일 '바이에른 뮌헨이 호날두 영입을 거부한 이유가 4가지 있다'며 다양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이 호날두를 거부한 것은 50만파운드(약 8억원)나 되는 높은 주급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한 '호날두의 나이는 너무 많다. 호날두의 압박 능력도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호날두는 2021-22시즌 맨유에서 전방 압박에 적극적으로 가담하지 않는 움직임으로 인해 많은 비난을 받았다.

특히 바이에른 뮌헨이 호날두 영입을 꺼린 이유는 팀 분위기를 무너뜨릴 우려 때문이었다. 미러는 '나겔스만 감독은 호날두보다 3살 가량 어리다. 호날두의 합류가 팀 분위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의문'이라고 언급했다.

호날두는 지난시즌 맨유에서 다양한 불화설의 중심에 있었다. 바이에른 뮌헨 역시 나겔스만 감독과 레반도프스키의 불화로 인해 조심스러운 분위기다.

레반도프스키는 최근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특히 레반도프스키는 나겔스만 감독의 전술적인 움직임 지시에 불만을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독일 매체 TZ는 지난 9일 '나겔스만 감독은 윙어들이 더욱 효율적인 활약을 펼치는 것을 원했고 레반도프스키에게 크로스 상황에서 더 효과적인 위치를 선점하는 것에 대해 지시했다. 나겔스만 감독의 지시는 레반도프스키가 팀을 떠나기로 마음을 굳히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현역시절 프로 경력이 사실상 전무한 바이에른 뮌헨의 나겔스만 감독은 선수단 장악력에 대한 우려가 있는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은 호날두가 합류할 경우 팀 분위기가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흘러갈 우려도 나타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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