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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손승연이 글래머 몸매를 인증했다.
손승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워터밤 #2022 Fine Again Coming up"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승연은 2022 워터밤을 방문한 모습.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비키니를 입은 손승연의 과감한 자태가 눈길을 끈다.
운동으로 다져진 선명한 복근과 잘록한 허리선을 통해 그의 몸매 관리를 위한 노력을 엿볼 수 있다.
[사진 = 손승연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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