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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실종 가족 ‘은색 아우디’ 어디갔나...경찰, 차량번호도 공개

시간2022-06-26 15:04:24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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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경보가 발령된 조유나 양. /경찰청 안전드림 사이트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제주에서 한달간 체험학습을 위해 집을 떠난 뒤 실종 신고자로 접수된 광주의 한 초등학생 일가를 찾기 위해 경찰 수색이 5일째 이어지고 있다.

26일 전남 완도경찰서를 인용한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연락이 끊긴 조유나양(10)과 부모 조모(36)·이모씨(35) 등 일가족의 행적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완도 경찰은 드론 2기와 기동대 40명을 투입해 완도 고금면과 신지면 송곡리 일대를 수색하고 있다.

완도 해양경찰은 해안가를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벌이고 광주 남부경찰는 현지에서 탐문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폐쇄회로(CC)TV를 통해 조양 일가족이 탄 차량의 동선도 추적 중이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특이점은 발견되지 않고 있다.

앞서 지난 22일 광주 남구에 거주하는 조양 등 일가족 3명이 연락두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조양 가족은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15일까지 한달간 제주도에서 농촌살기 체험을 하겠다며 학교에 교외체험학습을 신청했다.

이후 지난 16일 조양이 등교하지 않자 학교 측이 가족에게 연락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아 광주 남부경찰서에 아동 실종신고를 접수했다.

경찰과 전남도 조사 결과 조양 가족은 은색 아우디 A6 차량(03오8447)을 이용해 지난달 29일 오후 2시쯤 전남 강진 마량에서 고금대교를 통해 완도에 도착했다.

이후 31일 오전 4시쯤 완도 신지면 송곡항 일원에서 생활반응(휴대전화 기지국 신호)이 확인됐다. 이후엔 통화나 인터넷 사용 기록이 없다.

CCTV 확인 결과 조씨의 차량은 완도로 들어가는 모습은 확인됐으나 육지로 나오는 모습은 찾지 못했다. 차량 사고나 추락 등 신고도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경찰은 조양 가족이 제주를 방문한 행적을 발견하지 못했고 전남지역 지자체가 운영하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에도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조양 가족의 마지막 생활 반응(휴대전화 기지국 신호 등)은 지난달 31일 오전 4시쯤 신지면 송곡항 일원에서 확인됐다고 한다.

경찰에 따르면 조양은 외동딸이고, 조양 부모는 둘 다 무직이다. 조양 아버지는 컴퓨터 판매업을 하다 지난해 말 폐업했다고 한다. 조양 가족이 최근까지 어떻게 생계를 꾸렸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는지 등을 추정할 만한 단서나 진술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다.

경찰 안팎에서는 조양 가족이 한 달 가까이 연락이 끊긴 점 등으로 미뤄 강력범죄에 연루됐거나 이들이 타고 다닌 승용차가 바다에 빠진 게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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