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임시완이 영화 '비상선언'에서 승객 진석으로 분해 인상적인 열연을 예고했다.
'비상선언'(감독 한재림)은 사상 초유의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와 재난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
임시완은 이번 작품으로 색다른 면모를 보여줄 전망. 그가 맡은 진석은 행선지를 정하지 않고 공항에 온 승객이다. 오늘(28일) 공개된 스틸에는 어두운 표정과 환한 웃음이 대비를 이루며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임시완은 '비상선언'의 쟁쟁한 배우들 중 가장 막내 배우. 하지만 '변호인'(2013),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2017) 등을 통하여 일찌감치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이번 작품에서도 관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인상적인 연기가 기대되는 이유다.
임시완은 "대본이 들어왔을 때 한재림 감독님 작품이라고 듣고 놀랐다. 그리고 선배님들 캐스팅도 듣게 되고 그런 대작이 들어왔단 말인가 싶어 놀랐다"라며 '비상선언'에 참여한 소감을 표했다.
또한 진석 캐릭터에 대해 "사전에 제 역할에 대해서는 많은 이야기를 자제해달라는 부탁을 받아서 어디까지 이야기를 할지 모르겠다"라고 전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비상선언'은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쇼박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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