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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유방암 투병중인 서정희(60)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28일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다시 가족여행을 갈수있길 기도해요. 예쁜 파란하날을 다시 볼거예요. 바람도 느낄 거예요. 물에서 수영도 할거예요. 근데 왜 눈물이 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정희는 테라스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긍정적인 생각 좋아요” “건강하세요” 등의 응원을 보냈다.
앞서 서정희는 27일 인스타그램에 “유투버는 클릭수로 돈을 벌려고 암을 이겨내고 열심히 사는 저를 파네요. 제가 병원에서 공식 사망했다. 라고 자극적으로 유인하네요. 저는 29일. 4차 항암치료를 받을 예정이예요. 저는 이런 유투버들의 피해자이구요. 이런 기사를 어찌할까요?”라는 글과 함께 캡처사진을 게재했다.
캡처된 사진에는 “서정희는 병원에서 공식 사망했다. 그녀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믿을..”이라는 글과 함께 영정사진까지 만들어 충격을 안겼다.
네티즌은 “고소하세요” “너무 놀랐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정희는 최근 딸 서동주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방암 선고 뒤 유방절제 수술을 받았으며 항암 치료에 들어간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1982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2015년 협의 이혼을 했다. 딸 서동주는 미국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방송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서정희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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