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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영국 현지 언론이 2022 카타르월드컵 출전이 불발된 프리미어리그 스타들을 소개했다.
영국 기브미스포르트는 28일(한국시간) 2022 카타르월드컵 출전이 좌절된 베스트11을 선정했다. 2022 카타르월드컵 본선에는 일부 유럽과 남미의 강팀들이 지역예선 통과에 실패한 가운데 지난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일부 선수들도 이번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기브미스포르트는 '선수 입장에선 흔하지 않은 월드컵 출전 기회를 놓치는 것은 악몽 같은 일'이라며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하는 베스트11을 선정했다. 이 매체는 공격진에 살라(이집트) 홀란드(노르웨이) 디아스(콜롬비아)를 선정했다. 지난시즌 손흥민과 함께 프리미어리그 공동 득점왕을 차지한 살라의 이집트는 아프리카지역 최종예선에서 세네갈에 패해 월드컵 본선행에 실패했다. 지난 1월 리버풀에 합류해 맹활약을 펼친 디아스의 조국 콜롬비아는 월드컵 남미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또한 맨체스터 시티 입단과 함께 다음시즌 유력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홀란드의 노르웨이도 카타르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지 못한다.
기브미스포르트는 월드컵 출전에 진출하지 못하는 프리미어리그 베스트11 미드필더진에 외데가르드(노르웨이) 케이타(기니) 비수마(말리)를 선정했다. 비수마는 2022-23시즌을 앞두고 토트넘 이적을 확정해 다음시즌 손흥민의 팀 동료로 활약하게 됐다. 또한 로버트슨(스코틀랜드) 린델로프(스웨덴) 마팁(카메룬) 쿠팔(체코) 두브라브카(슬로바키아)도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하는 베스트11 수비수와 골키퍼에 포함됐다.
[사진 = 기브미스포르트]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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