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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르셀로나가 2022-23시즌 유니폼을 잇달아 발표한 가운데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27일(현지시간) 2022-23시즌 원정 유니폼을 발표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3일 2022-23시즌 홈 유니폼을 발표한데 이어 새로운 원정 유니폼도 공개했다. 바르셀로나의 2022-23시즌 원정 유니폼은 지난 1992년 열린 바르셀로나 올림픽 30주년을 기념하는 디자인으로 제작된 가운데 올림픽 금메달을 상징하는 금색으로 디자인됐다.
영국 기브미스포르트는 28일 바르셀로나의 2022-23시즌 원정 유니폼에 대한 다양한 반응을 소개했다. 이 매체는 '2022-23시즌 홈유니폼의 디자인보다는 나아 보이지만 팬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팬들의 반응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 알기 어렵다'며 '유니폼 발표 이후 팬들의 반응이 엇갈린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고 전했다. 또한 '올 시즌 바르셀로나의 모든 유니폼은 엉망이다' '바르셀로나의 골드 유니폼을 보는 것은 괴롭다' 등 SNS를 통한 팬들의 부정적인 반응을 소개했다.
바르셀로나의 2022-23시즌 홈유니폼 역시 팬들의 평가가 크게 엇갈렸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바르셀로나의 홈유니폼 공개 이후 '바르셀로나가 새로운 유니폼을 발표했지만 팬들은 실망했고 오래된 버스 의자 같다는 혹평을 받았다'며 '새 유니폼이 발표되면 항상 팬들 사이에는 논쟁이 발생하고 바르셀로나의 새 유니폼 발표 역시 다르지 않았다. 일부 팬들은 유니폼을 곧바로 구입하기를 원하지만 다른 일부 팬들은 불평을 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사진 = 바르셀로나 홈페이지]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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