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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스파이더맨’ 톰 홀랜드와 열애중인 젠데이아가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그는 27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보그 커버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젠데이아는 볼륨감 있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젠데이아는 최근 임신설에 휘말린 바 있다.
그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것이 내가 트위터를 멀리하는 이유”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아무 이유 없이 일을 꾸며내는 것뿐이다. 매주”라고 했다.
팬이 만든 틱톡 동영상은 젠데이아가 올린 것처럼 편집된 가짜 초음파 사진이다.
젠데이아의 팬들은 깜빡 속았다. 한 팬은 트위터에 “젠데이아가 임신했나요?”라고 물었다.
젠데이아는 가짜뉴스에 속지말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사진 = 젠데이아 인스타그램,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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