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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한지혜가 돌잔치를 마쳤다.
한지혜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딸 윤슬의 돌잔치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지혜는 야외와 실내에서 진행된 돌잔치에 러블리한 미소를 짓고 함께 했다.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지난해 6월 결혼 11년 만에 첫 딸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귀하게 얻은 딸인 만큼 현장에는 오윤아, 이소연과 임신한 전혜빈까지 절친 여배우들이 총출동했고, 이들 또한 러블리한 원피스를 입고 한지혜를 축하해주고 있다.
반면 딸 윤슬은 우는 모습 등을 보여 엄마 한지혜의 진땀을 빼고 있어 웃음을 더한다.
[사진 = 한지혜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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