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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레이스 참전? 오타니, 17호 홈런→3안타…절정의 타격감

시간2022-06-29 13:55:33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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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LA 에인절스 '괴물' 오타니 쇼헤이의 타격감이 절정에 달했다. 올해도 MVP 레이스에 뛰어들 수 있을 정도다.

오타니는 2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 맞대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1득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최근 타격감이 제대로 물이 올랐다. 4월 평균 타구 속도는 90.9마일(약 146.2km)에 불과했지만, 5월 92.8마일(약 149.3km)로 상승하더니 6월에는 29일 경기 전까지 94.3마일(약 151.7km)을 기록 중이다. 그만큼 잘 맞은 타구들이 늘어나고 있는 셈. 또한 6월 0.242까지 떨어졌던 시즌 타율도 무려 0.268까지 끌어 올렸다.

오타니의 방망이는 첫 번째 타석부터 불타 올랐다. 오타니는 1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화이트삭스 선발 조니 쿠에토의 체인지업을 공략해 중견수 방면에 2루타를 뽑아내며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계속해서 오타니는 앤드류 벨라스케스-마이크 트라웃의 홈런에 힘입어 2-0으로 앞선 3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쿠에토의 3구째 커터를 힘껏 받아쳤고,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시즌 17호 홈런.

활약은 계속됐다. 오타니는 5회 2사 주자 없는 세 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을 얻어내며 마침내 '3출루' 경기를 완성했다. 다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면서 득점관 이어지지 못했던 것이 아쉬웠다.

불붙은 감은 식지 않았다. 오타니는 패색이 짙은 7회 2사 2루에서 바뀐 투수 조 켈리를 상대로 또 한 번 큼지막한 타구를 터뜨렸다. 오타니의 타구는 담장을 넘어가지는 못했지만, 좌측 담장을 직격하는 1타점 2루타로 연결됐다. 오타니는 3안타 1볼넷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에인절스는 충격의 역전패를 당했다. 3회 벨라스케스-트라웃-오타니가 각각 대포를 쏘아 올리며 경기 초반 분위기를 완벽하게 장악했다. 그러나 5회 선발 체이스 실세스(4⅓이닝 3실점)와 올리버 오르테가(⅔이닝 2실점)가 모두 무너지면서 무려 5점을 헌납했다.

흐름을 넘겨준 에인절스는 무기력했다. 에인절스는 7회에도 엘비스 페게로(⅔이닝 4실점)-제이미 바리아(1이닝 1시점)가 연달아 부진하며 간격은 3-10까지 벌어졌다. 에인절스는 오타니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으나 경기가 끝날 때까지 역전을 만들어내지 못하면서 4-11로 무기력하게 패했다.

한편 오타니는 오는 30일 투·타 이도류로 출격, 팀 승리 사냥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 사진 = AFPBBNEWS]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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