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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겸 배우 황정음이 일상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29일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수영을 하러 가기 전 셀카를 남기고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 브랜드 C사의 옷과 장화를 입고 럭셔리한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2002년 그룹 슈가로 데뷔한 황정음은 2004년 팀에서 탈퇴한 뒤 '지붕 뚫고 하이킥'(2009~2010), '골든 타임'(2012), '킬미, 힐미'(2015), '쌍갑포차'(2020)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또한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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