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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상큼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류이서는 30일 자신의 SNS에 "비가 쏟아졌다 멈췄다. 장마긴 장마네요"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저녁 맛있는거 드시고. 우산 잘 챙기시구요 저는 어제 우산 놓고 왔어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초록색이 가득한 산 속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고 있다. 걸그룹 못지 않은 청순하면서도 청량한 비주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류이서는 전직 승무원으로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류이서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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