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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59)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6월 30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태양을 위한 약간의 재미. 앤디 스윔과 함께 특별한 것을 작업해 왔고 그것을 세상과 공유하는 것을 기다릴 수 없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데미 무어는 만 59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피부와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다이하드’ 브루스 윌리스와의 사이에서 세 명의 딸을 낳았다. 전 남편 브루스 윌리스는 현재 실어증을 앓고 있다.
데미 무어는 7억 원을 투자, 여러 차례 전신 성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데미 무어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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