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황중곤이 통산 3승에 도전한다.
황중곤은 1일 부산 기장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 밸리, 레이크코스(파71, 7056야드)에서 열린 2022 KPGA 투어 아시아드 CC 부산오픈(총상금 8억원) 2라운드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7타를 쳤다.
6번홀과 11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3~4번홀, 9~10번홀, 13번홀, 16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중간합계 7언더파 135타로 단독선두에 올랐다. 2위 이상엽(6언더파 136타)에게 1타 앞섰다. 2017년 6월 말 KPGA 선수권대회 이후 5년만에 통산 3승에 도전한다.
황중곤은 KPGA를 통해 “샷 실수는 없었는데 3퍼트로 모두 보기를 범해 아쉽다. 긴 거리의 퍼트가 잘 안 됐다. 이틀 간 경기를 해보니 이 코스에서는 페어웨이를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샷은 현재 괜찮은데 아직 쇼트게임 감각이 내가 원하는 만큼 올라오지 않았다. 그린 주변이나 퍼트 할 때 거리감을 파악하는 것이 약간 어렵다”라고 했다.
조민규가 5언더파 137타로 3위, 김민규, 이태희, 신상훈, 최민철이 4언더파 138타로 공동 4위, 김민준, 김한별, 김우현이 3언더파 139타로 공동 8위다.
[황중곤. 사진 = KPGA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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