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롯데 중견수 피터스가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말 2사 1.2루서 LG 문성주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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