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예능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자기관리에 돌입했다.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의 나홀로 라이프가 공개됐다.
박나래는 "어제 밤에 단백질 섭취를 많이 했다. 삼겹살과 막창 등을 먹었다. 그래서 얼굴이 이렇다"며 부운 얼굴로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박나래는 아침 식사로 닭가슴살과 두유를 먹었다. 그는 데리야끼 소스를 뿌리며 "저는 하얀 건 못 먹겠더라라고 했다.
또한 박나래는 식사를 마치자마자 운동을 시작했다. 그는 "제가 이제 38세가 됐다. 나이 들면 들수록 근력 운동을 많이 해줘야 한다. 그래서 관리에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사진 = MBC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