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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배우 정태우가 두 아들들에게 엄마, 아빠와 따로 자 달라고 부탁했다.
2일 밤 방송된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정태우가 두 아들들을 등교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태우는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주면서 “하준아, 하린아. 너희 이제 분가해야지”라고 말했다.
의아해하는 아이들에게 정태우는 “엄마랑 아빠랑 언제까지 같이 잘 거야? 따로 잘 때가 된 거 같아”라며, “큰아들,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의견을 물었다.
그러자 큰아들 하준은 “그러면 내 방에 에어컨을 설치해 주든가”라고 대답했다. 정태우는 “에어컨만 있으면 따로 잘 수 있다는 얘기지?”라고 되물었고, 이에 하준은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둘째 아들 하린의 의견을 묻자 하린이는 “엄마랑 잘거야”라고 대답했다.
이에 정태우가 “너 초등학교 1학년인데?”라고 하자 하린은 “나 아직 6살밖에 안됐어”라고 말했다. 정태우가 “너 8살이잖아”라고 하자 하린은 “나 6살이야. 만 6살”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캡처]
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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