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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김세연 SBS스포츠 아나운서가 시원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김세연 아나운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 오늘 딱 하루 쉬는 날이라 그냥 보낼 수 없어서 달려왔는데 마침 하늘이 그림 같은 날이라 너무 행복. 상암 말고 다른 곳 너무 낯설고 좋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호텔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는 김세연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검은색 수영복을 입은 그의 옆태가 시선을 끈다.
한편, 김세연 아나운서는 SBS스포츠 '베이스볼S'를 진행 중이다.
[사진 = 김세연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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