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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본명 임윤아·32)가 변함없는 여신 비주얼을 드러냈다.
2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 hoot"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윤아는 남다른 비율을 뽐내며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블랙 앤 화이트로 고급스러운 매력을 한껏 끌어낸 모습이다. 해사한 미소가 팬심을 사로잡는다.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5년 만의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오는 5일 첫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소시탐탐'으로도 팬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또한 윤아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킹더랜드(가제)'에 출연한다. 그룹 2PM 멤버 이준호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킹더랜드'는 가식적인 미소를 견디지 못하는 재벌후계자 '구원'이 원치 않을 때도 직업상 언제나 밝은 미소를 지어야만 하는 '천사랑'과 만나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다.
[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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