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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티빙 오리지널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연출 고재홍, 극본 고재홍·왕혜지)'가 본격적인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가 노랫말대로 사랑을 이루어주는 특별한 작사 노트에 얽힌 로맨스를 예고한 가운데 5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다소 상반된 두 캐릭터의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먼저 눈물을 흘리고 있는 서희수(한지효)는 모태솔로 작사가 지망생으로 연애 경험이 전무했던 그의 로맨스가 순탄치 않음을 예감케 한다. 지난 주 공개된 메인 예고에서 작사 노트를 통해 자신이 바라던 로맨스를 이루고 행복해해던 희수가 어떤 이유로 눈물을 흘리게 될지, 눈물을 흘리면서도 ‘한 달짜리 연애…라도 괜찮아’라고 말하는 그의 로맨스는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이어 책들과 함께 턱을 괴고 있는 정시호(도영)는 걱정 가득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어 희수가 가진 노트의 비밀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그의 고민이 엿보인다. 매달 남자친구가 바뀌는 희수의 모습을 바라보며 ‘한 달짜리 연애… 그냥 둬도 괜찮을까?’라는 말하는 시호는 과연 어떻게 노트의 비밀을 알게 되었을지, 비밀을 알게 된 후 희수와의 관계는 어떻게 변화할지 더욱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처럼 ‘한 달짜리 연애’를 이어가려는 희수와 이를 걱정하는 시호, 그리고 노트를 둘러싸고 얽히고 설키게 되는 인물들까지.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는 예측불가 로맨스와 배우들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로 올여름 이용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작품의 제작을 맡은 CJ ENM의 박상혁 CP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는 작사가 지망생이라는 새로운 소재와 자존감과 연애라는 익숙한 테마를 결합해 2-30대 청춘들의 성장과 사랑을 표현해내는데 집중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통기한 주의 로맨스로 찾아올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는 오는 14일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이용자들을 찾아간다.
[사진 = 티빙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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