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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격투기 선수 추성훈(47)의 아내 야노 시호(46)가 우월한 기럭지를 뽐냈다
그는 5일 인스타그램에 “#여름#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40대 중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놀라운 몸매와 비율로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그림같은 석양도 야노 시호를 더욱 빛나게 했다.
일본 네티즌은 “아름다운 석양”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결혼했다. 딸 추사랑과 함께 2013년부터 2019년까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야노 시호 SN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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