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그룹 하이키(H1-KEY) 휘서가 6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맥시 싱글 ‘런(RUN)’을 발매 쇼케이스에서 새 멤버로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휘서는 "연습생 기간이 9년이다. 데뷔를 코앞까지 갔던 경험이 많아서 무산될 때가 힘들었지만 연습이 즐거워서 힘들지는 않았다"고 이야기했다.
지난 1월 첫 번째 싱글 ‘애슬레틱 걸(Athletic Girl)’로 데뷔한 하이키는 옐, 휘서, 서이, 리이나로 구성된 걸그룹으로 6개월여 만에 컴백했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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