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성남 곽경훈 기자] 손흥민이 6일 오후 경기도 성남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K리그1 성남FC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아마추어 팀과의 경기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 이번 경기는 손흥민, 황의조, 김승규(알샤밥) 등 현역 국가대표 선수들이 속한 아마추어 팀과 과거 포항 스틸러스에서 뛰었던 박희철 등 선수 출신이 포함된 아마추어 팀(이든FC·토탈 풋볼) 간의 경기였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