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니콜 키드먼(55)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6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파리의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니콜 키드먼은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침대에 누워 눈을 감은 모습이다.
한편, 톰 크루즈와 이혼한 니콜 키드먼은 지난 2006년 6월 가수 키스 어번과 재혼한 후 2008년 7월 첫 딸 선데이를 출산했다. 2010년 대리모를 통해 둘째 딸 페이스를 얻었다.
키드먼은 2001년 톰 크루즈와의 첫 결혼에서 두 자녀인 코너(27)와 이사벨라(29)를 입양한 바 있다.
[사진 = 니콜 키드먼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