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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드라마

황인엽, 납골당·교도소 의문의 만남…새 진실 밝혀지나 ('왜 오수재인가')

시간2022-07-07 09:45:37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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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극본 김지은 연출 박수진 김지연) 황인엽이 과거의 비밀에 한 발짝 다가선다.

'왜 오수재인가' 측은 11회 방송을 앞둔 7일, 공찬(황인엽)이 만난 서중대 로스쿨 원장 백진기(김창완)와 '전나정 사건'의 수상한 진범 노병출(김한준)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10년의 세월 동안 가슴에 묻어둔 그날의 새로운 진실이 드러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지난 방송에서 오수재(서현진)는 마침내 공찬의 정체를 알게 됐다. 공찬의 옥탑방에서 10년 전 벌어진 의붓여동생 강간 및 살인 사건의 기록들을 보게 된 것. 당시 해당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김동구’의 변호를 맡았던 오수재는 그때 만난 소년이 바로 지금의 공찬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비로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오수재와 공찬의 관계에 또 한 번의 전환점이 될 것을 예고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납골당에서 조우한 공찬과 백진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영평지구 공사 현장에서 백골이 발견됐다는 소식에 의붓여동생 전나정(황지아)을 떠올리던 공찬. 무엇을 확인하기 위해서인지 전나정이 안치된 납골당을 찾았다. 그곳에서 생각지도 못한 백진기를 발견하고 놀란 공찬의 표정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과연 접점이라고는 없을 것 같던 두 사람 사이에는 어떤 연결 고리가 있는 것일까.

이어 교도소 면회실의 유리벽을 사이에 둔 공찬과 노병출의 대치 현장도 포착됐다. 노병출은 김동구(황인엽/이유진)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복역하던 중, 1년여 만에 나타나 자신이 전나정을 살해한 것뿐만 아니라 바다에 유기했다고 자백한 인물. 하지만 공찬은 그의 진술을 의심하는 중이다. 이토록 복잡하게 얽힌 두 사람의 기싸움은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슬픔과 분노가 뒤섞인 눈빛으로 집요하게 추궁하는 공찬을 향해 교활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 노병출의 반응은 특히 의미심장하다.

오는 8일 방송되는 11회에서 공찬은 백골과 함께 발견된 열쇠고리를 증거 삼아 그것이 전나정의 사체라고 주장한다. 한편 공찬이 김동구라는 사실에 혼란스러운 오수재는 이전보다 더 독하게 그를 밀어낸다. '왜 오수재인가' 제작진은 "공찬의 인생을 뒤바꾼 전나정 사건에 얽힌 이야기들이 베일을 벗기 시작한다"라며 "예기치 못한 사고로 발견된 백골은 전나정이 확실한지, 그렇다면 시신을 바다에 버렸다는 진범 노병출의 진술은 거짓인지, 꼬리를 무는 의문을 풀어가는 과정들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왜 오수재인가' 11회는 오는 8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 = 스튜디오S·보미디어 제공]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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