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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송승헌(46)이 잘생긴 외모를 과시했다.
7일 송승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덥다"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송승헌은 거울에 비친 모습을 휴대전화로 담고 있다. 정직한 각도에도 변함없는 미모가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 누리꾼들도 "멋있다", "잘생겼다"라며 칭찬을 쏟아냈다.
한편 송승헌은 지난 5월 영화 '히든 페이스' 촬영을 시작했다.
[사진 = 송승헌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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