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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갓세븐 영재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MBC 측이 라디오 복귀 일정을 알렸다.
MBC 측은 7일 "MBC FM4U 'GOT7 영재의 친한친구'(이하 '친한친구')가 1주일간 스페셜 DJ 체제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MBC에 따르면 DJ 갓세븐 영재가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이날 '친한친구'는 예린이 진행한다. 예린은 이날부터 오는 10일 일요일까지 나흘간 '친한친구' 스페셜 DJ를 맡게 됐다.
추가적인 스페셜 DJ는 '친한친구' 공식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DJ 영재는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 회복 후 복귀할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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