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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유튜버 유깻잎이 몸무게가 늘었다고 밝혔다.
유깻잎은 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도 지금 화장실 하루에 두번은 기본으로 가고 있는데 증량을 무려 2kg나 했다"고 밝혔다.
이어 "노페물이 빠질건 빠지고 먹는 음식의 영양소를 피와 살 그리고 근육으로 바꾸면서 몸이 잘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재차 "2kg 증량했다"고 즐거워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47kg에서 49kg으로 몸무게가 늘은 과정이 담긴 체중계 사진이 담겨있다.
과거 유깻잎은 팬들과 소통하며 키와 몸무게를 묻는 질문에 "158cm, 43kg"라고 답한 바 있다. 이후 몸무게를 증량했지만 여전히 마른 몸매로 눈길을 끈다.
[사진 = 유깻잎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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