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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이요원(42)이 놀라운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요원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핑크색 원피스를 입은 채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나이를 짐작할 수 없는 그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요원은 지난 2003년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요원의 첫째 딸은 올해 20살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사진 = 이요원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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